[아들러] 불러도 대답 없는 너의 이름은... 아들 (+ 잘 먹고 잘 자야 크는데...)
너무나도 사랑스런 아들 키우는 엄마들의 수다시간입니다
사랑하는데, 소통이 안되고,
앉아서 먹는건 이미 포기한 상태고
180은 되야 하는데, 그럼 어떻게 먹게 하지?
잘 자야 한다는데, 어떻게 해야...
고민 고민 고민 그리고 수다 수다 수다
그래도, 심리 상담가가 있어 다행입니다
00:00 오프닝
01:26 불러도 대답 없는 너의 이름은 아들
21:24 댁에 아들은 앉아서 먹나요?
39:24 어떻게 키가 그렇게 크셨어요?